[이번주 IPO]6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달(6월) 셋째 주에는 레몬헬스케어, 레메디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져스텍,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레몬헬스케어=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환자, 보험사, 제약사, 핀테크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B2B2C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이다. 단순 IT 솔루션 제공을 넘어 의료데이터의 생성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총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7500~1만원,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50억~200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반 청약은 24~25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레메디=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X-ray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포터블 엑스레이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해 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2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확보한 저선량·소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현장에서도 진단이 가능한 휴대형 X-ray 장비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12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800~2만7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14억~248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일반청약>


◆져스텍= 총 공모 주식 수는 16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1만2500원, 총 공모금액은 168억~200억원이다. 지난 12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쳤고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1999년에 설립된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통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며 초정밀 모션시스템 국산화를 선도해왔다.


◆스트라드비젼=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7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400~1만4800원, 총 공모금액은 868억~1036억원이다. 오는 15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인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OEM) 대상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왔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공모 희망가액은 2만2000~2만70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약 440억원이다. 오는 1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9~22일 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AD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는 산업 현장의 수요·문제·작업·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과 설비, 작업자, 공정을 하나의 지능형 운영 구조로 연결하는 산업용 피지컬AI 기업이다. 단순 로봇 공급사·SI 기업·RaaS 기업의 범주를 넘어, 산업 현장의 운영 지능을 직접 설계·축적·최적화하는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