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4200만원 반영
노후시설 개선 본격화
신성범 국회의원(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은 12일 함양읍에 위치한 함양제일고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42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체육관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호 교체를 비롯해 벽면 흡음재 교체, 화장실 보수, 마룻바닥 전면 교체, 방송 장비 및 냉난방시설 교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신성범의원 국회사무실] 신성범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이 12일 함양읍에 위치한 함양제일고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4200만원이 반영됐다.
AD
교육 당국은 올해 8월 추가경정예산이 배정되면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설계를 마친 뒤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성범 의원은 "학교 체육관은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각종 학교 행사 등에 활용되는 시설"이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노후 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 체육관은 학생들의 수업과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 행사에도 활용되는 중요한 공간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찍자 슬그머니 여론조사 ...
AD
이번 특별교부금 반영으로 노후 시설 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