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한 달여 만에 코스피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이다.
12일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은 1조7000억원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는 8% 이상 급등시키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도 2조500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들이 4조원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선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25거래일 만이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24거래일간 코스피 시장에서 75조5690억원 순매도했다.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는 역대 네 번째 최장 기록이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시절로 당시 외국인은 30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금액 기준 삼성전자로, 31조8708억원 순매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여학생이 왜 이렇게 많아요?" 18년 만에 서울대 ...
AD
이어 SK하이닉스(28조9190억원), 현대모비스(3조3811억원), LG전자(2조6766억원), 현대차(2조6346억원) 순이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