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연주자 출신…임기 2년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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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신임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서 신임 원장은 대금 연주자 출신이다.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성균관대에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경인교육대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과 교육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지난해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부회장을 거쳐 올해 3월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을 맡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서 신임 원장이 국악 교육자와 연주자로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소통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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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서울 본원과 남원, 진도, 부산에 분원을 두고 국악 계승과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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