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1호 명예경찰, 트로트 가수 장예주 경사 승진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창원해경 명예해경인 가수 장예주를 지난 10일 명예 경장에서 경사로 승진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장예주는 2001년 창원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창원 토박이 트로트 가수로, 2024년 10월 창원해경 1호 명예해경 경장에 위촉됐다.
해양 안전 콘텐츠 제작, 국민참여형 캠페인 등에 동참해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에 힘을 보태왔다.
승진 위촉식에는 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을 비롯한 창원해경 과·계장 등이 장예주의 승진을 축하했다.
명예 경사 계급장을 단 장예주는 이날 곧장 어선원과 낚시객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해양안전 홍보 콘텐츠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기준이 강화되고 낚시어선 이용객을 포함한 승선자 전원의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다.
첫 명예해경이 된 2024년 당시에도 명예해경 첫 활동으로 어선 등 선박에서의 SOS 구조신호 발신 챌린지와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창원해경은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구명조끼 생활화, 연안 사고 예방, 수상레저 안전 수칙 준수 등 국민참여형 해양안전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장예주는 "고향 창원의 바다를 지키는 창원해양경찰서의 명예해양경찰로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경사로 승진한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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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진경 기획운영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에게 구명조끼 착용 필요성과 안전한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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