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이크 시티 아이파크’ 1·2차 분양권 신고가 경신, 수천만원 웃돈 형성
강원 춘천 부동산 시장 내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 입증… 시세 리딩 단지 우뚝

신고가 행진 춘천 아이파크 열풍,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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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부동산 시장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IPARK)' 브랜드 아파트들이 탄탄한 주거 인프라와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바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시점부터 수천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등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춘천시 삼천동 일원의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874가구) 분양권은 높은 웃돈이 형성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4월, 전용면적 63㎡ 분양권이 4억5,486만원(12층)에 신고가 거래되며 분양가(4억110만원) 대비 5,3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같은 달 전용면적 84㎡ 역시 직전 신고가보다 1,000만원 이상 상승한 5억9,954만원(23층)에 신고가 거래를 마치며 웃돈만 6,200만원 이상 붙었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에도 27.75대 1이라는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입주 시점이 다가올수록 실거주자와 투자자가 동시에 몰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8월 분양한 후속 단지인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의 가격 오름세도 매섭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경우 5월 6억1,272만원(26층)에 거래되며 6억원선을 돌파, 분양가(5억6,800만원) 대비 4,500만원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대형면적인 전용면적 144㎡도 마지막 거래였던(직거래 제외) 지난해 11월, 10억4,600만원(29층)에 손바뀜되며 웃돈만 5,200만원이 형성되는 등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현재 춘천시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 순위 탑10 중 2개 자리를 아이파크 단지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기존 입주 단지 역시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동면 장학리에 입주한 춘천의 첫 아이파크 단지인 '장학 아이파크(493가구)'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3억6,5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4,000만원 상승한 금액으로, 현재 동면 지역 내 입주 단지 중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춘천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바닥을 다진 춘천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춘천에서는 아이파크 브랜드만의 선호도가 더욱 굳어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특히 춘천 지역은 최근 수년간 수요 대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누적된 상태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향후 신규 분양가가 더욱 오를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더해지면서, 이미 가치가 입증된 랜드마크 브랜드 단지로 수요층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브랜드 경쟁력이 곧 단지의 자산 가치로 직결되는 흐름이 당분간 춘천 부동산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아이파크=프리미엄'이라는 공식이 확인된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오는 7월 차기 브랜드 단지 분양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월 강원도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 짓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로 지어질 계획이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교육, 생활, 교통,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다세권 입지로 그만큼 살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 실제로 단지는 장학초, 강원중?고가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후평중, 춘천여고, 한림성심대 등 다수의 학교와 후평동 학원가가 반경 2㎞ 내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가 '면'소재지에 위치해 대입경쟁에서 유리한 '농어촌특별전형'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MS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하나로마트, 후평동 상권, 춘천성심병원, 구봉산카페거리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가 만천천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며, 소양강, 구봉산, 너울숲공원, 손흥민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단지가 춘천순환로, 춘천로와 인접해 있어 춘천시내로 이동이 쉽고, 중앙고속도로 춘천 IC와 연결되는 순환대로(46번국도) 동면 IC도 가까워 타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만천로에서 단지로 진입하는 약 17m 길이의 교량도 건설될 예정에 있어 차량 진출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탄탄한 직주근접성도 돋보인다. 후평일반산업단지, NHN도시첨단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며 레고랜드, 퇴계농공단지,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예정), 행정복합타운(강원도청 신청사 부지 예정) 등 춘천 핵심 업무시설이 반경 약 5㎞ 이내에 포진해 있어 직장인들의 '워라밸'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춘천 동면 권역에서 '장학 아이파크' 이후 무려 15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 희소성이 매우 높다"라면서 "우수한 입지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선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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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동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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