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3%대 강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11일 오후 2시17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59포인트(3.84%) 오른 988.22을 기록했다. 937.17에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상승 전환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도 2% 이상 하락 출발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1.20p(2.86%) 내린 7509.62로 장을 시작했다. 2026.6.11 조용준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도 2% 이상 하락 출발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1.20p(2.86%) 내린 7509.62로 장을 시작했다. 2026.6.11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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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세가 몰리면서 이날 오후 1시58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사이드카로 5분간 프로그램매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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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울린 것은 지난 9일 이후 이틀 만이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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