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부실선거 논란과 관련해 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 대한민국 로봇산업과 관련해 질문하고 있다. 2026.6.11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 대한민국 로봇산업과 관련해 질문하고 있다. 2026.6.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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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8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 참정권 침해 문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데 대한 정부 대응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 집회 과정에서 벌어진 물리적 충돌, 시위대의 시민 출입통제 논란, 대학가 시국선언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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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관계자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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