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남)·송유진(여) 각각 부문별 1라운드 선두
전국 주니어 골퍼 유망주 곡성 르오네뜨 CC 집결
초등학교 3명 특별 초청…강은찬 3오버 10위 랭크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최종 우승자는 12일 결정

국내 골프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이 11일 전남 곡성 르오네뜨CC에서 열렸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1일 오전 전남 곡성군 르오네뜨CC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남자부 선두에 오른 박정민(함평골프고 3학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송보현 기자

11일 오전 전남 곡성군 르오네뜨CC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남자부 선두에 오른 박정민(함평골프고 3학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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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남자부에서는 박정민(함평고 3학년) 선수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어 이준기(수성방통고 1학년) 가 1언더파 71타로 2위를 기록했고, 송지섭(대전방통고 2학년), 유민혁(서강고 3학년), 황건(만경고 1학년), 박시현(개금고 1학년) 선수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혁준(숭일중 3학년) ·백진우(전주방통고 1학년) 선수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송유진(광탄중 3학년) 선수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11일 오전 전남 곡성군 르오네뜨CC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여자부 선두에 오른 송유진(광탄중 3학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송보현 기자

11일 오전 전남 곡성군 르오네뜨CC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여자부 선두에 오른 송유진(광탄중 3학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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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연(함열여고 3학년) 선수가 이븐파 72타로 2위에 올랐고, 심승연(만경여고 2학년) 선수가 1오버파 73타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이다경(함열여고 1학년), 김예원(서강고 3학년), 오세벽(만경여고 1학년), 정채은(안성고 1학년) 선수가 2오버파 74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특별 초청된 초등학교 선수 3명 가운데 남자부 강은찬(수문초 6학년)은 3오버파로 공동 10위에 랭크돼 기염을 토했다.

또한 여자부 경기에서 안하연, 이유나(동영중 1학년) 선수가 이글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 특별 초청된 초등학교 선수 3명 가운데 남자부 강은찬(수문초 6학년)은 3오버파로 공동 10위에 랭크돼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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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2일 최종 라운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이 11일 전남 곡성군 르오네뜨CC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가 선수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노정훈 기자

제12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이 11일 전남 곡성군 르오네뜨CC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가 선수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노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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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은 유해란, 이소미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배출하며 주니어 골프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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