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조종사노조 위원장 참석 협약

임직원 복지향상·소통확대 등 공동 노력

에어부산 노사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운항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0일 부산 사옥에서 노사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남이훈 에어부산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남이훈 에어부산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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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와 남이훈 에어부산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항에 뜻을 모으고 안전 운항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안전 운항과 고객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고객 신뢰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이훈 에어부산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적인 노사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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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상생 중심의 노사문화 정착과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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