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연구성과 한자리
연구세미나·포스터 프레젠테이션 개최
차세대 사회복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라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연구세미나와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그간의 연구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장 실무와 학술적 이론을 결합한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들이 발표되면서, 복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는 평가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연구세미나와 대학원생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현장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연구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실천을 연계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회복지학과 김송이 교수가 '돌봄윤리'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부산사회서비스원 정주영 사업운영부장이 부산사회서비스원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관련 권리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연구주제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자신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전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하며 연구의 실천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주임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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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사회복지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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