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전면 도입, 교수-학습 활동 극대화
구글 공인 자격 ‘AGWA’ 직원 22명, ‘Google Trainer’ 교수 17명 배출
디지털 혁신이 대학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가운데, 동의대학교가 교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교직원들은 최근 구글 공인 교육자와 관리자 자격증을 잇달아 취득하며 학사 행정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있다.
교원과 학생 교육 분야의 AI 전환(AX)에 이어, 대학 행정 시스템과 교수-학습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의대는 최근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 주관으로 구글 클라우드가 공인하는 글로벌 IT 자격증인 'AGWA(Associate Google Workspace Administrator)'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총 22명의 행정 직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함께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Google Trainer' 자격을 취득한 교수 17명을 동시에 배출하며 대학의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마스터를 확보하게 됐다.
'AGWA'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하고, 보안·협업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까다로운 글로벌 인증 시험이다. 보통 IT 전문기업의 시스템 관리자들이 취득하는 전문 자격증으로, 대학의 행정 직원들이 단일 기관에서 22명이나 동시에 합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동의대는 교육 혁신을 위해 2025년에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체 교수와 직원, 학생이 공간의 제약 없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해 교수-학습 활동과 연구, 행정 업무가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번 교수진의 Google Trainer 자격 취득과 직원들의 AGWA 대규모 취득은 이러한 인프라의 단순 활용을 넘어,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클라우드 시스템을 능숙하게 제어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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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를 통해 동의대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실시간 행정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스마트 행정 및 교육 서비스를 학생과 구성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경란 교학부총장은 "대학의 행정과 교육 경쟁력이 곧 학생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는 판단하에 교수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라며 "대규모 구글 공인 전문가 배출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면 도입을 기점으로, 우리 대학의 행정·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형 스마트 캠퍼스 모델을 확고히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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