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일까지 접수
귀농인 초기 정착 부담 완화
농촌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초기 자금 부담은 가장 큰 고민이다.
의령군이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자금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
실제 대출금액은 융자 배정액과 사업실적, 금융기관의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농업창업자금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1인으로, 농촌지역 전입 후 6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이다.
또한 귀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업창업자금만 신청할 수 있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동 자금 신청 없이 영농개시한 경우에는 영농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7월 3일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금리와 농업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저금리 융자 지원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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