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가 치과 산업계 리딩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가 선발하는 '2026학년도 장학생' 배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신라대는 지난 6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열린 '2026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치위생학과 4학년 김나현·이주은 학생과 3학년 하유승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전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생(오른쪽부터 김나현, 하유승, 이주은 학생). 신라대 제공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생(오른쪽부터 김나현, 하유승, 이주은 학생). 신라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사업은 미래 치과의료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치과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학업 역량과 전공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전공 역량과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학생들은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오스템임플란트의 디지털 치의학 기술과 연구·생산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치과 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수여식에 참석해 치과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학금 지원을 계기로 학업에 더욱 전념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디지털 치의학과 예방 중심 구강보건 역량을 갖춘 미래 치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교육과 현장실습,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치과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