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당선인과 시정 비전 공유
상생 협력체계 구축 나서…주요 현안 공유
경기 안성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도·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사상 첫 업무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성시가 지난 10일 TS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열고 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10일 TS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임기를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이 안성시의 정책 비전과 핵심 현안을 미리 이해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안성시청과 안성시의회 간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시 역사상 처음으로 추진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시 주요 부서별 핵심 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주요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협치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안성의 미래를 열어갈 주요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향후 대안 중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 및 도의원들과 문턱 없는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해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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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소통과 협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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