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사격부가 전국 무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사격부가 지난 4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1일 알렸다.
동명대는 학사 일정과 대회 일정이 겹치면서 3일 동안 주요 3개 종목에만 출전했지만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존재감을 보였다.
대회 첫날 열린 남대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현재윤, 김현수, 이승재, 오나민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50m 권총 경기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개인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현수와 현재윤, 최창민, 김명찬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7일 열린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성세영, 이승재, 김현수, 최창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명대 사격부는 최근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입상 성적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 종목 전 종목 입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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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선수들이 주말과 공휴일도 반납한 채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대회 신기록과 전 종목 입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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