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이어갔다.


11일 IMM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익 캠페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 부회장은 박용근 EY한영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 부회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 보호와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청소년 보호와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MM인베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청소년 보호와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MM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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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방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투자자로서 사회적 가치와 건전한 성장 기반을 중시해 온 IMM인베스트먼트도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는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의 황형순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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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국내 대표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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