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의 김민이 공동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


제놀루션, 경영진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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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놀루션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3만451주를 취득했다. 또한 회사 임원 1인도 장내에서 자사주 4000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제놀루션 경영진은 그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왔다. 특히 최근 분자진단 사업의 매출 증가와 함께 RNAi 기반 그린바이오 사업 확대, 글로벌 사업 진출 가속화 등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추가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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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제놀루션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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