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 개최…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부산보훈병원서 국가유공자 등 250여명 참석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0일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한국보훈선교단 부산지부 주관으로 제42회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한국보훈선교단 부산지부장, 부산시 총무과장, 부산보훈병원장, 국가유공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예배와 특별기도, 축사와 격려사, 장학금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보훈선교단은 1968년 6월 1일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상이군경 목사와 장로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기독교적 사랑과 복음을 바탕으로 재활과 자립의지를 높이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전국 8개 지부와 해외 1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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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나라를 지키고 가꿔온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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