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과 MOU 체결
훈련복 넘어 경기복까지 지원 확대
티셔츠·재킷·바지 등 공식 유니폼 제작…9월 상하이 대회 후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48,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46% 거래량 11,078 전일가 48,100 2026.06.11 09:46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FnC가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에 나선다.
볼디스트는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복 공식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양선미 코오롱FnC 볼디스 이사(오른쪽)와 권기목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장(왼쪽)이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공식 의복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FnC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만 17~25세 숙련기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기능 경연대회로, 올해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7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볼디스트는 지난해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8개 직종에 훈련복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후원 범위를 경기복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훈련복은 물론 티셔츠, 재킷, 바지, 벨트, 모자 등 선수단이 대회 기간 착용할 'TEAM KOREA' 공식 유니폼 전반을 직접 디자인·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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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무대에 서는 숙련기술인들의 도전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볼디스트의 워크웨어 기술력을 집약한 의복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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