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Meeting&Greeting' 봉사활동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관광객 편의 지원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미(美)'가 화두로 떠올랐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부산항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뷰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이 지난 5월 27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Costa Serena) 크루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Meeting & Greeting' 봉사활동을 펼치며 부산을 찾은 해외 관광객들의 원활한 입국과 이동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으로,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크루즈 승객들의 동선 안내와 법무부 입국 수속 지원,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안내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부산을 처음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이 입국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터미널 이용 방법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 및 편의시설 등을 안내하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친절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을 직접 응대하며 글로벌 관광 현장을 경험하고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광객들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이동을 돕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봉사 정신도 함께 함양했다.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 동의과학대 제공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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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이수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고객 응대와 서비스 마인드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원 동의과학대학교 학생복지처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다양한 관광객을 직접 응대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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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전공 연계 봉사활동, 산업체 견학, 현장실습, 실무형 특강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사회공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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