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까지 36명 교사 참여, 수업 공개·토크
2022개정교육과정 맞춰 탐구 중심 교실 문화 정착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와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정책과 연계해 교실 수업 혁신을 확산하고, 수업 성찰과 협력적 배움을 기반으로 한 자율적 참여 중심의 수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나눔 릴레이'에는 초등교사 36명이 참여해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 과정과 고민을 공유한다. 수업 공개와 함께 참관 교사들이 참여하는 '수업 토크'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맞춰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수업 공개 대상 학년과 교과목을 확대해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승자…MZ, 주식서 번 ...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소통하는 방법과 학습자 맞춤형 질문 전략 등 역량 중심 수업 실행 사례를 공유하며, 참관 교사들도 토론과 협력을 통해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질문 중심의 배움과 깊이 있는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