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적립 155억 포인트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의 앱테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304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삼쩜삼이 앱테크 서비스를 시작한 2024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난 5월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155억 포인트, 누적 건수는 총 11억건을 넘어섰다. 이용자 1인당 평균 적립 횟수는 366회로, 전체 서비스 기간으로 환산하면 이틀에 한 번꼴로 삼쩜삼에 접속해 혜택을 얻은 셈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앱테크 성과 배경으로 음료부터 이용료 결제까지 아우르는 사용처와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참여 방식을 꼽았다. 포인트는 편의점과 마트, 커피, 네이버페이, 배달 앱 등 브랜드의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이용자 32%는 매주 실제 로또 당첨 번호를 연동해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앱 내 '행운복권'에 응모했다. 상위 10% 이용자는 월평균 약 1만1000포인트를 적립했는데, 이는 매달 커피 3~4잔을 포인트로 교환해 마실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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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일상 속 고객의 숨은 돈을 찾아드리고, 소소한 즐거움과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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