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10월까지 사회복지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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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회계사, 노무사, 법인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 이사회 운영, 임원 임면, 노무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 ▲기본재산 관리 ▲예산·결산과 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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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법인 운영, 회계 처리나 후원금·기본재산 관리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 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법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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