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제조·유통 전문기업 글로벌탑넷이 2026년 상반기 조달청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우수 평가를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납품 실적과 계약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에는 계약 이행의 성실성, 납기 준수 여부, 수요기관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탑넷은 이번 평가에서 특히 수요기관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올해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 약 50곳에 서버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납품 역량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탑넷은 서버 냉각 기술 관련 원천 특허 7건을 등록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컴퓨터 서버와 디스크 어레이 제품을 등록했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TN-Backup Solution'의 조달시장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조 체계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조달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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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우수 평가를 계기로 글로벌탑넷은 서버·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을 앞세워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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