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최대주주 등극
피노 피노 close 증권정보 033790 KOSDAQ 현재가 9,1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290 2026.06.1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피노, 포항 LFP 양극재 공장 착공…사업 구조 확대 높아진 변동성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피노, 삼성SDI와 글로벌 기관투자자로부터 700억원 투자 유치 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C&P신소재)의 주식 140만5752주를 282억원에 인수해 최대 주주에 올랐다.
11일 피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기존 주주인 CNGR 홍콩으로부터 해당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주 인수로 피노의 C&P신소재 지분율은 기존 29%에서 75%로 확대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CNGR 홍콩의 지분율은 51%에서 5%로 축소됐으며 포스코퓨처엠은 기존 20% 지분을 유지한다. 매매대금은 오는 16일 지급될 예정이다.
C&P신소재는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와 포스코퓨처엠이 함께 손잡고 설립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생산기지 합작법인이다. 피노는 이번 최대주주 등극을 통해 LFP 양극재 국내 생산사업의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C&P신소재 법인은 향후 피노의 연결재무제표에 편입돼 실적에 유의미하게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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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관계자는 "C&P신소재의 최대주주로서 LFP 양극재 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파트너사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겠다"며 "이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사업 실행력을 본격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LFP 배터리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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