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증 교부…재정 전문가 출신, 신강북선·정비사업 지원 공약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10일 강북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통합의 구청장,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은 승리의 증표가 아니라 강북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라는 구민의 엄숙한 명령"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들었던 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출신 재정·예산 전문가다.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 경기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승자…MZ, 주식서 번 ...
AD
주요 공약으로는 신강북선 강남 직결 동부선 추진,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 및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복합개발, 북서울꿈의숲 재조성,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등이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