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광역버스 5007번 토요일 증편…흥덕지구·청현마을 교통편의 개선
13일부터 증편…주말 5회 추가 운행
흥덕지구·청현마을 주민 숙원 해결
경기 용인특례시가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주말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5007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부터 광역버스 5007번 노선에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해 토요일 운행 횟수를 5회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5007번 버스는 광교차고지를 출발해 흥덕지구와 청현마을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노선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 주민들은 주말 운행 횟수가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증편 요청을 반영해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증편을 통해 토요일 운행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말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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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확대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추진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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