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내년도 교수입학사정관을 임명하고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복대는 최근 우당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7학년도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 및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경복대는 이날 워크숍에서 2026학년도 입시 트렌드 및 지원자 데이터 분석, 고교 연계 입시 마케팅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2027학년도 고교방문 설명회와 고교방문 수 대비 실제 지원율 전환 추이 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의 KPI(핵심성과지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경복대학교가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가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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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신 경복대 입학홍보처장은 "교수입학사정관 제도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잇는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축"이라며 "교수님들의 전략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2027학년도에도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대거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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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험생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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