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4대 궁궐·종묘·태릉
꽃살문·석물 직접 만지며 체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8일부터 서울 4대 궁궐·종묘·태릉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현장 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궁능 현장 영상해설 현장.

지난해 궁능 현장 영상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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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해설사가 상세한 역사 설명과 시각적 묘사를 제공하는 안내 프로그램이다.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 무늬 문창살, 태릉 능침의 석물 등을 직접 만지며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다.

2023년 4대 궁궐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4년 종묘, 지난해 태릉으로 확대됐다. 올 하반기에는 선정릉에서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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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한다. 회당 시각장애인 본인과 동반자를 포함해 최대 네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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