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영풍 close 증권정보 000670 KOSPI 현재가 45,5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51% 거래량 46,414 전일가 46,250 2026.06.10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려아연 "영풍·MBK, 법원 절차까지 왜곡" 법원, 고려아연에 원아시아 펀드 투자 관련 문서 제출 명령 "고려아연 자문사 문서 제출 법원 명령, 경영권 방어 적법성 본다는 뜻" ,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186,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2.15% 거래량 19,145 전일가 1,212,000 2026.06.10 15:30 기준 관련기사 캐나다 찾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광물 분야 양국 연계 강화해야" 고려아연, 호주 초대형 '태양광 ESS' 건설 전력망 연결 승인 획득 [도시광산에서 찾는 미래]④"구리 15만t까지 확대...세계 최고 친환경 제련소 도약" , 한결엘에스 등 3곳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감사인 지정 등 조치를 받았다.


권대영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27 조용준 기자

권대영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27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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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영풍에 감사인 지정 3년 조치를 의결했다. 영풍 전 대표이사는 해임권고 상당의 제재를 부과받고, 전현직 담당 임원은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6개월을 조치받았다.

증선위에 따르면 영풍은 2021~2024년 제련소 주변 지역과 임야, 지하수 오염 정화에 필요한 비용을 회계상 충당부채로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제련소 조업 중단에 따른 유형자산 손상차손도 적게 계상했다.


영풍의 감사를 맡았던 이촌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은 각각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적립 30%, 70% 조치를 부과받고, 당해 회사 감사업무 제한 조치를 받았다. 소속 공인회계사 5인은 감사업무제한, 직무연수 등 제재를 받았다.

고려아연 역시 금융당국으로부터 감사인 지정 2년 조치를 받았다. 담당임원은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6월 제재를 받았다.


고려아연은 2022~2024년 금융상품 및 투자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을 과소계상하고 일부 특수관계자 거래 공시를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해외 종속회사 관련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고 내부 회계관리 제도 취약사항과 외부감사를 방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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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한결엘에스에 대해 감사인 지정 2년 조치를 의결하고, 한결엘에스 법인, 전 대표이사, 전 재무 담당 임원을 검찰에 통보했다. 한결엘에스는 2023~2024년 제품 물량과 단가 등을 부풀리는 등 재고자산을 허위 계상하고 재고자산 평가 과정에서도 손실을 적게 반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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