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내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도울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대덕특구본부)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대덕특구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관 외부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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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대덕특구본부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덕특구 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게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대덕특구 소재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또는 대덕특구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등이다.

대덕특구본부는 올해 12대 국가전략기술, 우주항공·바이오, 정밀의료·바이오헬스와 나노반도체 등 대덕특구 특화 분야, 첨단 바이오·우주항공·지능형 로봇 등 지역 전략육성 등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 안팎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컨설팅, 교육·멘토링, 투자유치 및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국내외 PoC,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에스와이피·주식회사 로우파트너스·㈜다래전략사업화센터 중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덕특구본부는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발해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특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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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기술 특성에 맞는 투자 연계와 밀착 지원은 딥테크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을 사업화해 시장에 안착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며 "대덕특구본부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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