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손잡고 20·30세대를 위한 경제 투자 콘텐츠 기반 참여형 커뮤니티를 만든다.


아시아경제·트레바리 로고. 아시아경제·트레바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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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는 10일 트레바리와 경제 투자 콘텐츠 기반 참여형 커뮤니티 '커피 앤 페이퍼'(Coffee & Pape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아시아경제가 보유한 미디어 전문성과 트레바리의 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경제는 보유하고 있는 경제 투자 콘텐츠를 단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된 트레바리는 누적 참여자 수가 16만명을 넘는 등 국내 대표 독서 모임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이번 MOU에서 아시아경제는 프로그램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총괄하면서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를 섭외하고 커뮤니티를 진행할 공간도 마련한다. 트레바리는 커뮤니티 참여자 모집 및 플랫폼 운영과 운영 노하우,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 앤 페이퍼는 증권사의 현직 애널리스트, 아시아경제 기자와 함께 주식시장과 거시경제에 대해 공부하는 경제 투자 중심 커뮤니티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경제와 트레바리가 제공하는 자료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토론 형태로 진행되며 전문가 피드백 및 자유 네트워킹으로 이어진다.


커뮤니티는 최근 주식시장 활황과 함께 자본을 키우는 데 관심이 많은 20·30세대 중심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를 이끄는 애널리스트 역시 20·30세대 참여자와 소통할 수 있는 주니어 애널리스트가 참여한다. 최신 경제 투자 및 금융 이슈를 편하게 이야기하면서도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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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정원은 최대 20명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레바리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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