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산업현장 맞춤형 스마트 환경 관리 공략
안전·품질·운영 효율 한 번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 대표 허봉재)가 산업 현장의 안전과 품질,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FMS(Facility Monitoring System) 환경 모니터링 및 웹(Web) 구독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며 스마트 산업환경 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FMS(Facility Monitoring System)는 공장·연구소·오피스·클린룸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에이치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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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알람을 제공해 생산 손실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반도체·바이오·배터리·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정밀 환경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치시티는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연 단위 요금 체계를 적용해 초기 구축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FMS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예측, 에너지 사용 최적화, 유지보수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하며 ESG 경영과 산업안전 규제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기록 데이터는 각종 인증 및 감사 대응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는 "산업 현장은 이제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환경 관리 체계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FMS를 통해 고객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 산업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시티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으로 정보통신(ICT)·자동차·배터리·방산·원전·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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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종합기술원, SK실트론, 코닝정밀소재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에 FMS를 공급하며 산업 데이터 기반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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