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박찬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애경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지난 8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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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 근로자의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공단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와 가입자 상담 등을 제공하고, 개인별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연금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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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자산관리 수단"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근로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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