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8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을 대상으로 국악 전공 진로 멘토링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저협이 지난 3월 이 국악단에 교육 지원금 3000만원을 기부한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이민숙 음저협 부회장과 강연을 맡은 정성자 음저협 이사, 국악단 단원 20여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정 이사는 국악 전공 진로와 학습 방향을 조언하고 직접 국악기 연주를 시연했다. 무대 경험의 중요성과 청소년 국악인의 역할 등도 설명했다.
정 이사는 "향후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오늘의 강연이 작은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을 배우고 성장하도록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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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은 향후 단원들을 협회로 초청해 음악 산업 현장 견학과 저작권 교육 등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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