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의 안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5일 밝은눈안과병원과 학생 및 교직원 복지 증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알렸다.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을 추진한다. 안질환 예방과 눈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눈 건강 특강 및 교육 지원, 학생 대상 복지 프로그램 확대, 산학협력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밝은눈안과병원은 동의과학대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우대 혜택과 안 종합검진 지원, 눈 건강 강좌 운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학 축제와 체육대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건강·복지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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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석 동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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