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파크씨티 2단계 260만㎡ 개발사업
인허가·지자체 분담금 협의·조세 등
사업 전반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강화

DK아시아는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개발사업 완수를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정모 DK아시아 회장과 류용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변호사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DK아시아

왼쪽부터 김정모 DK아시아 회장과 류용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변호사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DK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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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사안을 폭넓게 아우르는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이다.


앞서 회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로열파크씨티 1단계 사업을 함께 진행했다. 1단계 6305세대 109만㎡ 사업부지 내 모든 지장물에 대해 8개월 만에 원만한 보상 협의를 거쳐 100% 명도를 마무리했다. 보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민원을 원만히 조율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다.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민간 주도로는 국내 최대 수준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다. 현재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DK아시아는 앞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하고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시행 목적의 자금 조달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세대에 대해서는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이 금융주관 및 자금 조달 전반을 담당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사업 전반을 맡게 되면서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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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의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은 사업 전반에서 더욱 안정적인 성공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의 전략적 금융협약에 이어 협력의 깊이와 신뢰도에서 더욱 강력한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며 260만㎡ 규모의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도시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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