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작화·AI 기술·플랫폼 진출 등 자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 만화가 스물다섯 명을 대상으로 재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웹툰 시니어 멘토링 사업'을 개편하고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전문 멘토 스무 명이 12월까지 멘토링 360회를 진행한다. 기획·스토리, 연출·콘티, 작화, 디지털 기술, 산업계 등 다섯 분야 전문가들이 차기작 기획부터 플랫폼 진출 전략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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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웹툰융합센터에서 참여 작가와 멘토를 대상으로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앞으로 역량 강화 교육·워크숍·성과공유회를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백종훈 원장은 "중장년 작가들의 관록과 최신 기술의 결합이 만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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