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5개사 투자 유치 기회 마련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 투자 연계에 나선다.
협회는 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6회 이노웨이브(INNO-Wave)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5개 혁신기업이 참가했으며, 기술보증기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주요 투자기관 및 벤처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별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참여 기업은 ▲제타모빌리티(레이더 기반 AI 센싱 솔루션) ▲에프엘씨(반도체 후공정 본더 장비 및 핵심부품 개발) ▲네모즈랩(디지털 기반 K-POP 앨범 플랫폼) ▲탈레스테크(AI 반도체 패키징용 초정밀 레이저·검사 장비) ▲제닉스큐어(차세대 AA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노비즈협회와 기술보증기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우수 기술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돼 참여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협회는 투자기관과 함께 참여 기업들의 기술 혁신성, 시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향후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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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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