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수은에 따르면 이 상임이사의 임기는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에 따라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재정경제부 장관이 임명한다. 전임 상임이사였던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지난해 11월 행장으로 임명된 이후 7개월 만에 후임자가 결정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떨어지자마자 쓸어담았다"…'지금 사야 해' 사재...
AD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 뉴욕사무소장, 2020년 홍보실장, 2013년 자금시장단장, 2023년 기획부장, 2023년 남북협력본부장, 2024년 리스크관리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신임이사는 조직 내 기획·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금융 지원 기능과 대외 경제협력 업무, 내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맡을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