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직무별 맞춤형 취업전략 수립 능력 강화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동신행정관 2층 세미나실에서 '생성형 AI 활용 기업분석 경진대회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며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분석 경험을 통해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별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희망 기업을 선정한 뒤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산업동향과 기업 현황, 직무 분석, 채용 정보 등을 담은 기업분석 자료를 제작하고 발표회를 통해 분석 결과와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기업 및 산업 분석의 충실성, 생성형 AI 활용도, 취업 전략의 구체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한의학과 '기분파' 팀이 수상했다. 기분파 팀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을 대상으로 기관의 역할과 사업 현황, 채용 동향, 직무별 역량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바이오화장품학과 'NOVA' 팀(바이오에프디엔씨)과 한의학과 '졸업직전' 팀((주)다이트)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한국어교원학과 '국한' 팀(세종학당재단), 방사선학과 'Bull's eye' 팀(삼성메디슨),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 연합팀 '도와조'(전남대학교병원)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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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안민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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