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가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제19대 이사장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기환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제19대 이사장 취임식은 오는 22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취임식과 함께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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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등을 지냈으며 2021년부터 3년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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