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내 기술기반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투자·경영을 도울 바우처 사업이 추진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대덕특구본부)는 오는 26일까지 '제1차 대덕특구 기업 애로해결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덕특구에 소재한 기술기반 중소기업, (예비)창업기업이다. 대덕특구본부는 선정된 기업에 바우처를 제공, 사업화 과정에서 개별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분야별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원~500만원이다.
지원 내용은 큰 틀에서 '사업화 지원형'과 '전문가 자문형'으로 구분된다. 사업화 지원형은 IR(기업 설명회) 자료 및 시제품 제작, 인증 취득 등 사업화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형태다. 전문가 자문형은 조직관리·투자유치 전략·지식재산권(IP)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계획서 등 구비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특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서민이 '부자' 될 유일한 기회입니다"…전문가가 ...
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기술기반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실증, 인증, 투자유치 준비 등 사업화 과정의 어려움으로 시장 진입 문턱이 높은 편"이라며 "대덕특구본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해 기술기반 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해 실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