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받았어요"…'거제 야호' 외치던 걸그룹, 소속사에 무슨 일이
걸그룹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시리즈A 투자 라운드서 자금 조달
소속 그룹 리센느 역주행 돌풍
최근 온라인상에서 각종 밈(meme)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더뮤즈엔터)가 벤처 캐피털(VC)로부터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8일 VC 업계에 따르면 더뮤즈엔터는 최근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진행해 약 2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기존 투자자 외 케이넷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자가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더뮤즈엔터는 앞서 2023년 5월 프리A 라운드에서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리센느의 복귀 시기에 맞춰 펀드레이징(자금 모집)에 나섰다.
더뮤즈엔터는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 출신 이주헌 대표가 2020년 12월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간판 그룹이자 유일한 소속 그룹은 리센느가 있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최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온라인상에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멤버 원이의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누리꾼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으며 그룹과 앨범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져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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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가 원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거제 야~호"라고 말하는 장면은 밈으로 등극해 인기에 기름을 부었다. 리센느가 2024년 8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국내 음원 플랫폼 인기곡 10위권 내에 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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