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폰 번호 없어도 지도 예약·결제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여권 인증' 서비스를 활용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 여행 관련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인증할 수 있고, 여러 단계의 확인을 거쳐 안전성을 높였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47,000 전일대비 32,000 등락률 -11.47% 거래량 4,030,624 전일가 279,000 2026.06.09 10:1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코스닥 매수사이드카 발동…반도체·장비주 강세 증시 변동성 확대…반도체 중심 조정 국면 언제까지 네이버, AI팩토리 외부사업 시동…'성장주' 서사 회복[클릭 e종목] )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이 핫플레이스 예약, 맛집 결제 등에 불편함을 겪는 것을 개선하고자 '여권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외국인이 한국 여행을 네이버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로그인 수단을 확대했고, 언어 지원 확대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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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나윤재 리더는 "네이버는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도록 여권 인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적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언어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네이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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