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부산가톨릭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참여
㈜DRB동일이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DRB는 지난 6일 캠퍼스디 부산에서 금정구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와 함께 대학생 지역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C Lab(Project C Lab)'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범한 '프로젝트 C Lab'은 Change(변화), Community(지역사회), Collaboration(협력)의 가치를 담은 대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현장 밀착형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물렀던 기존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대학교와 부산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각각의 사회공헌 Lab을 구성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DRB가 지난해 약 4개월간 진행한 'DRB Impact Challenge'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모델이다. 대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고민하며 축적한 아이디어와 실행 경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업은 금정구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 참여기관인 DRB를 비롯해 세정나눔재단,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행림연구원,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조사,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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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부딪히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RB는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에 힘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DRB동일이 지난 6일 캠퍼스디 부산에서 금정구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와 함께 대학생 지역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프로젝트 C Lab(Project C Lab)'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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