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고 균형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카드, 도농상생 실천한다…‘올바른이음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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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상품은 농축협 조합원에게는 농업과 병원 관련 우대 혜택을, 도시 지역 고객에게는 여행·숙박·주유 업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각각 출시했다. 신용카드의 경우 모바일 카드 발급도 지원한다.

'올바른이음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기본 0.5%의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전월 실적 충족 시 0.5%를 우대 적립하며 하나로고객은 0.7%, 농축협 조합원은 1%를 우대 적립 받는다. 단 우대 적립은 가장 높은 적립률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함께 출시된 '올바른이음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기본 0.2%의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조합원 0.2%, 하나로 고객은 0.1% 우대 적립해 최대 0.4%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월 실적 충족 시 신용카드가 제공하는 농촌이음 및 도시이음 팩의 모든 대상 영역에서 통합 0.5% 적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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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관계자는 "농촌과 도시의 서로 다른 수요를 카드 한 장에 담아내듯 농촌과 도시를 잇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농민과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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