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0위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포스턴 39위, 임성재 72위, 김성현 150위
김시우가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98점을 받아 지난주 19위보다 1계단 오른 18위에 자리했다.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올해 8번째 톱 10 진입이다. 이번 대회 성적으로 시즌 페덱스컵 랭킹도 4위로 올라섰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가 톱 5를 유지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자인 J.T.포스턴(미국)은 지난주 94위에서 39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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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임성재가 72위를 유지했다. 김성현 150위, 김주형 152위, 안병훈 177위, 문도엽 208위, 옥태훈 236위, 이정환 268위, 이승택은 314위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 우승자인 문동현은 지난주 776위에서 438위로 점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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