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체계 구축 평가

전남 영암군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영암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암군이 지역민들의 구강보건에 앞장서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지역민들의 구강보건에 앞장서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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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영암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 예방 중심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치료보다 예방에 초점을 맞춘 구강건강 관리와 현장 중심 서비스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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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염승훈 기자 yeomsh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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